1. 시작하며
요즘 주말에 뭘 해야 할지 고민될 때가 많죠.
조금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을 때, 무료 아트 전시 하나쯤 챙겨보는 것도 좋더라고요.
지금 서울 종로 성곡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바자전: IN-BETWEEN>은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작가들이 참여한 전시인데요.
8월 23일 토요일까지 딱 며칠 안 남았다고 해서, 이번 주에 다녀올 분들을 위해 관람 포인트와 방문 팁을 정리해봤어요.
2. 어떤 작가들이 참여했을까?
(1) 니키 리, 크리스틴 선 킴, 엠마누엘 한
이름만 들어도 반가운 작가들이죠.
이번 바자전에서는 총 3인의 작가가 참여했고요, 서로 다른 배경과 감성을 가진 작품들이 ‘경계’, ‘사이’, ‘정체성’이라는 주제로 연결되어 있어요.
📝 참여 작가 간단 소개
| 작가명 | 주요 키워드 | 특징 |
|---|---|---|
| 니키 리 | 정체성, 사회적 시선 | 인물 사진 중심의 실험적인 작업 |
| 크리스틴 선 킴 | 청각, 언어 | 소리의 시각화, 청각장애인의 시선 표현 |
| 엠마누엘 한 | 이주, 기억 | 설치미술 기반, 문화 간 이동성 다룸 |
(2) 예술에 익숙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작품들이 어렵지 않게 다가와요.
가볍게 둘러보면서 생각할 거리도 많고, 글이나 오디오 해설 없이도 감상이 가능해서 예술 전시가 처음인 분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어요.
3. 무료인데 공간은 어떤 느낌일까?
(1) 실내 전시 + 야외 조각정원까지
성곡미술관 자체가 고즈넉한 분위기여서 전시 관람 후 야외 조각정원까지 돌아보면 하루 일정으로 충분히 힐링이 되더라고요.
(2)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는 어디일까?
SNS에 인증샷 올리는 분들도 많은데요, 작품 옆에서 사진 찍을 수 있는 구간도 있고,
특히 야외 조각정원은 자연광이 좋아서 피크닉 느낌 나는 사진 찍기 딱이에요.
📝 바자전 관람 꿀팁 리스트
- 무료지만 퀄리티는 유료급
- 오전 방문 시 한적하게 관람 가능
- 도슨트 해설은 없지만 작품 설명 충분
- 야외 조각정원은 사진 필수
- 근처 경복궁, 통인시장 등과 연계 가능
4. 주말 일정으로 추천할만할까?
(1) 하루 일정으로 다녀오기 어땠을까?
저는 오전에 도착해서 여유롭게 전시 보고, 근처에서 간단히 점심 먹고 통인시장까지 둘러보는 코스로 다녀왔거든요.
시간도 잘 맞고, 전시가 워낙 좋았어서 혼자만 알기 아까운 일정이었어요.
(2) 꼭 가봐야 할 이유는?
- 입장료 무료
- 8월 23일(토)까지만 운영
- 작가 라인업 탄탄
- 사진 찍을 포인트 많음
- 실내외 모두 볼거리 풍성
요즘 이런 전시 찾기 쉽지 않잖아요.
예술에 관심 있는 분들은 물론이고, 가볍게 산책 삼아 들러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5. 마치며
요즘 문화생활 뭐 할지 고민될 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전시 하나쯤 있으면 참 좋잖아요.
이번 바자전은 작가들의 메시지도 좋고, 공간 자체도 차분하고 예쁘다 보니 저는 다녀오고 나서도 여운이 오래 남았어요.
주말에 뭘 할지 고민 중이라면, 이번 주 토요일까지만 열리는 바자전 놓치지 말고 한번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바자전 #성곡미술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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