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브이로그

성수 타코 맛집 찾는다면? 뉴욕 감성 가득한 이곳 어때요

by soso story 2025. 10. 7.

1. 시작하며

성수에서 타코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 요즘 가장 핫한 곳, 어디인지 아시겠어요?

요즘처럼 날씨 좋을 때, 친구랑 브런치도 좋고, 혼자 조용히 분위기 즐기며 먹는 타코 한 접시도 꽤 괜찮더라고요. 성수는 원래 카페 성지로 유명했지만, 이제는 타코나 부리또처럼 이국적인 메뉴도 잘하는 곳이 많아져서 더 다채롭게 즐길 수 있더라고요.

그중에서도 요즘 줄 서서 먹는다는 성수 타코집 ‘더타코부스’ 성수점, 직접 다녀온 느낌 그대로 정리해볼게요.

 

2. 이곳이 왜 인기일까?

(1) 뉴욕 감성 스트리트 스타일이 뭔가 특별해요

타코를 파는 식당이라 하면 멕시코 느낌이 날 줄 알았는데, 여긴 조금 달랐어요.

벽에 그래피티, 조명은 낮은 톤으로 감성 있게, 전체적으로 뉴욕 힙합 거리에서 타코 트럭 앞에 선 느낌이랄까요?

사진 찍기 좋은 분위기 덕에 혼자 오거나 친구랑 와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더라고요.

(2) 메뉴가 많아서 취향대로 고르기 쉬웠어요

타코만 있는 게 아니라 퀘사디아, 부리또, 포케까지 종류가 정말 다양했어요.

하나씩 다 맛보려면 여러 번 가야겠더라고요.

📝 대표 인기 메뉴 정리

  • 비리아타코 – 고기 육즙 팡팡! 국물에 찍어 먹는 스타일
  • 까르네아사다 퀘사디아 – 스테이크가 들어가 고소하고 든든한 맛
  • 타코 플래터 – 다양한 타코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요
  • 감바스 포케 – 새우와 야채의 조화,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 뽀요 부리또 – 닭고기와 밥, 소스 조합이 은근 중독적인 맛

이 중에서도 저는 ‘올인원 타코 플래터’가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여러 가지 맛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다는 게 진짜 좋았어요.

 

3. 타코가 왜 이렇게 맛있을까?

(1) 고기가 다 했어요

보통 타코는 고기랑 채소가 조금만 들어가도 만족하긴 하잖아요.

근데 여기 타코는 고기 양이 정말 아낌없이 들어가 있어서 식감부터 다르더라고요.

특히 비리아타코는 육즙이 진짜 많아서 먹을 때 조심해야 해요.

국물에 찍어 먹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느끼하지 않고 짭짤하고 고소한 맛이 진하게 퍼졌어요.

(2) 토르티야가 바삭해서 식감이 좋아요

소프트 토르티야는 부드럽고, 하드 셸은 바삭하게 구워져서 고기랑 소스, 토핑이 딱 어우러지는 느낌이 있어요.

무조건 소스 듬뿍 찍어서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 타코 먹을 때 꿀조합 팁

  • 비리아타코 + 콘소메 국물 소스 = 진한 맛
  • 까르네아사다 퀘사디아 + 핫소스 = 매콤 고소 조화
  • 부리또는 반으로 잘라서 먹기 = 안 흘리고 먹기 편해요
  • 타코 플래터는 2인 이상일 때 추천!

 

4. 성수에서 찾기 쉬울까?

(1) 위치는 성수역보다 뚝섬역이 더 가까워요

‘연무장7가길’ 쪽이라 지도 찍고 가면 어렵진 않은데, 뚝섬역 8번 출구 쪽에서 훨씬 가깝더라고요.

성수역에서도 걸어갈 수는 있는데, 걸어서 10분 정도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길가에 있어서 외관도 눈에 잘 띄고, 간판이 크지 않아서 지나칠 수는 있지만 웨이팅 줄 보고 바로 찾을 수 있어요.

(2) 웨이팅은 언제가 덜할까요?

주말에는 웨이팅 거의 필수예요. 평일 점심이나 오후 3~5시 사이가 제일 한산했고, 저녁 시간에는 평일도 줄 서는 경우 많았어요.

매장 안 좌석도 넉넉한 편은 아니라서 시간 여유 있을 때 가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 운영 정보 요약

항목 내용
주소 서울 성동구 연무장7가길 5-1
운영 시간 매일 11:30 ~ 23:00 (L.O 23:30)
휴무일 없음 (연중무휴)
위치 팁 뚝섬역 8번 출구 도보 3분
혼밥 가능 가능 (바 테이블 좌석 있어요)

 

5. 가격대는 어떤 수준일까?

(1) 타코 가격은 비싸지 않았어요

보통 멕시칸 음식 하면 가격이 좀 센 느낌인데, 여기는 생각보다 합리적인 편이었어요.

1인 기준 타코 한두 개 + 사이드 정도면 1만 원 중후반 정도였고, 2인이 가서 플래터 시키고 음료 하나씩 시켜도 3만 원 초반이면 해결됐어요.

(2) 재료 퀄리티 생각하면 만족스러웠어요

고기나 채소 상태가 진짜 좋았고,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느낌이 나서 기계적인 맛이 아니라 수제 느낌이 확실했어요.

 

6. 마치며

성수에서 새로운 음식 찾고 있었다면, 더타코부스 성수점은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에요.

힙한 분위기, 먹음직스러운 타코, 부리또, 퀘사디아까지 모두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으니까요.

혼밥도 좋고, 친구랑 가서 타코 나눠 먹기에도 딱이었고요.

타코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특히 ‘비리아타코’는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릴게요.

줄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만큼 기대해도 되는 맛이었어요.

한 끼 제대로 먹고 싶을 때, 성수의 이국적인 한 접시 어떠세요?

 

 

 

 

💗 #더타코부스 성수점

💗 #성수 타코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