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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로그

노을공원에 생긴 ‘새로운 지층’, 자연과 예술이 만난 힐링 공간

by soso story 2025. 8. 6.

1. 시작하며

노을공원 자주 가시는 분들 계실까요?

햇빛 가득한 잔디밭을 따라 걷다 보면 시원한 그늘 하나 그리울 때가 많았어요.

그런데 요즘, 노을공원에 흙과 바람으로 만든 쉼터가 생겼다는 얘기 들으셨나요?

'새로운 지층'이라는 이름의 공공미술 작품이 마포구 하늘공원로 108-2, 바로 그 노을공원 안에 등장했더라고요.

예전엔 쓰레기 산이었던 그곳이 지금은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바뀌었어요.

이제 노을공원에서는 걷기도 좋고, 예술도 보고, 쉬기도 딱 좋은 그런 공간이 생긴 셈이죠.

2. 산책하다 쉬기 좋은 위치에 있을까?

(1) 햇빛 가득한 노을공원, 그늘이 드물었죠

노을공원은 탁 트인 잔디밭이 인상적인데, 막상 앉아서 쉬기에는 그늘이 거의 없어서 아쉽다는 얘기가 많았어요.

특히 여름철에는 땀 뻘뻘 흘리면서 산책해야 할 때가 많았죠.

이 '새로운 지층' 쉼터는 나무 구조물과 볏짚 지붕 덕분에 내부가 꽤 시원하고 그늘이 잘 지는 구조예요.

게다가 통풍도 잘 되도록 설계돼 있어서 잠시 앉아 쉬기 딱 좋아요.

📝 노을공원 산책길 쉼터 비교

장소 그늘 여부 의자·앉을 곳 거리상 위치
일반 산책로 거의 없음 일부 벤치만 있음 진입 후 중간 지점
파노라마 전망대 있음 바닥에 앉는 구조 정상 부근
새로운 지층 그늘 충분 안쪽에 앉을 수 있음 하늘공원 방향 중간 지점

특히 산책 시작 지점과 전망대 중간쯤에 위치해 있어서, 걷다가 쉬었다 가기 딱 좋은 위치예요.

 

3. 예술과 자연이 만나면 이런 공간이 되네요

(1) 평범한 쉼터가 아닌 ‘작품’ 그 자체

쉼터라고 해서 단순히 앉을 수 있는 공간만 생각했는데, 이건 좀 달랐어요.

외관 자체가 조각 작품처럼 생겨서 걸어가면서도 멈추게 되는 시선 끌림이 있는 구조예요.

어떤 각도에서는 흙집 같기도 하고,

어떤 각도에서는 고대 유적처럼 느껴지기도 해서,

사진 찍기 좋아하는 분들에겐 이색 포토존으로도 딱이에요.

그리고 내부 공간이 단순한 텅 빈 구조가 아니라,

햇빛의 방향, 바람의 흐름, 땅의 기울기를 고려해서 설계한 구조라서 안에 들어가면 생각보다 아늑하고 조용해요.

(2) 아이들과 함께 산책 나온 길에도 좋아요

노을공원은 아이들과 함께 산책 나오기 좋은 공간이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아이들이 그늘에서 쉴 곳이 부족했던 게 좀 아쉬웠거든요.

'새로운 지층'은 아이들 눈에도 흥미롭게 보이는 외형이라

자연스럽게 안쪽에 들어가 앉거나, 구경하면서 쉴 수 있어서 산책 중 잠깐 쉬는 용도로 아주 괜찮았어요.

 

4. 언제, 어디서 볼 수 있을까?

(1) 위치는 어디에 있을까?

노을공원 안에서도 다소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어요.

공식 주소는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로 108-2로, 하늘공원 진입 후 조금 걸으면 나오는 지점이에요.

입구에서 너무 멀지도 않고, 완전히 정상도 아니라서 산책 중간 휴식처로 적당한 위치예요.

별도 입장료나 제한도 없어서 언제든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어요.

(2) 밤에도 볼 수 있을까?

이 구조물은 자연재료로 만들어진 만큼, 조명이나 인공적인 장치는 없어요.

그래서 해가 진 뒤에는 다소 어두울 수 있으니 해지기 전 산책이나 오전 방문이 더 좋아요.

 

5. 마치며

노을공원 하면 그냥 산책하고 뷰만 보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새로 생긴 ‘새로운 지층’ 덕분에 예술적인 감성도 느낄 수 있고, 중간에 시원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훨씬 좋아졌더라고요.

무더운 날씨에도 잠깐 쉬었다 가기 좋은 그늘 쉼터,

그리고 자연의 회복력을 상징하는 조형물까지 함께 볼 수 있으니까

노을공원 가실 일 있으면 꼭 한번 들러보셔도 좋겠어요.

 

 

 

 

#노을공원새로운지층

#노을공원예술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