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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뮤지컬, 내년 예술의전당에서 만난다

by soso story 2025. 10. 8.

시작하며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좋아하는 분들 많죠.

그 감동을 무대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드디어 찾아왔어요.

오리지널 무대 버전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내년 1월 한국에 상륙합니다.

영화의 감성을 그대로 재현하면서도, 무대 연출만의 생생한 현장감이 더해져 기대하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1. 공연 일정과 장소

(1) 언제 열리나요?

내년 1월 7일(수)부터 3월 22일(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됩니다.

장소는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이에요.

(2) 예매는 언제 시작되나요?

1차 티켓 오픈은 10월 말 예정입니다.

이미 일본과 영국, 중국 투어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던 만큼 한국에서도 예매 경쟁이 치열할 것 같아요.

📝 공연 일정 요약표

구분 내용
공연명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무대 투어
기간 2026년 1월 7일(수) ~ 3월 22일(일)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연출 존 케어드 (Tony상 수상 연출가)
음악 히사이시 조
티켓 오픈 2025년 10월 말 예정

 

2. 무대 버전은 어떻게 다를까?

(1) 영화의 감동이 그대로일까?

이번 공연은 원작자인 미야자키 하야오의 세계관을 최대한 살리면서, 실제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현장감으로 새로운 감동을 전해요.

특히 영화의 상징적인 장면들 — 예를 들어 유바바의 목욕탕, 가오나시의 등장, 하쿠와 치히로의 하늘 여행 — 이 무대에서 실제처럼 구현된다고 해요.

(2) 연출과 음악진은 누구일까?

연출은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토니상 수상자 존 케어드, 음악은 영화 음악의 거장 히사이시 조가 맡았어요.

즉, 단순히 애니메이션을 재현한 수준이 아니라 예술성과 완성도를 모두 갖춘 무대 예술로 평가받고 있답니다.

 

3. 해외 반응은 어땠을까?

(1) 일본에서 시작된 매진 신화

2022년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처음 선보인 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어요.

당시 공연 평은 “무대 위의 애니메이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찬사 일색이었죠.

(2) 영국·중국 투어에서도 인기

이후 영국 런던과 중국 투어에서도 흥행을 이어갔고, 다수의 연극상과 무대 예술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공연으로 자리 잡았어요.

📝 해외 반응 한눈에 보기

지역 반응 특징
일본 전석 매진 오리지널 초연, 미야자키 감성 그대로
영국 매진 행렬 비평가들의 극찬, 토니상 연출진
중국 문화예술상 수상 무대 기술력·미술 높은 평가

 

4. 관람 전 알아두면 좋은 점

(1) 공연 시간은 얼마나 될까?

총 러닝타임은 약 2시간 50분 (인터미션 포함)입니다.

대사와 노래가 일본어로 진행되지만, 한글 자막이 함께 제공된다고 해요.

(2) 연령 제한은 있을까?

8세 이상 관람 가능,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습니다.

(3) 예매 팁

- 예매처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주요 예매 사이트(인터파크 등)

- 1차 오픈은 주로 프리미엄석 중심

- 2차 오픈에서는 일반석과 주중 할인석이 풀릴 가능성이 높아요

📝 예매 전 체크리스트

  • 공연 일정 확인
  • 좌석 등급별 가격 확인
  • 예매처 회원가입 미리 완료
  • 예매 시작 5분 전 대기 추천
  • 카드사 할인 이벤트 확인

 

5. 이번 공연,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감성을 무대에서 느끼고 싶은 분
  • 히사이시 조 음악의 생생한 현장 연주를 듣고 싶은 분
  • 가족, 연인과 함께 특별한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은 분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공연을 미리 계획 중인 관객

 

마치며

영화로만 보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무대에서 직접 만나는 경험은 아마 평생 기억에 남을 거예요.

음악, 연기, 무대 연출이 한데 어우러져 다른 어떤 공연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감동을 전한다고 하니까요.

10월 말 티켓 오픈 일정 꼭 체크하시고, 좋은 자리를 미리 예매해두면 후회 없을 것 같아요.

 

 

 

 

#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무대공연

#예술의전당오페라극장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