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 다시 빵 냄새 진동하는 축제가 코엑스로 돌아온다.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코엑스 전시장 D홀에서 열린다.
매년 빵순이·빵돌이들의 발길이 몰리는 행사인데, 올해는 더 많은 브랜드와 디저트 부스가 참여한다고 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주말에는 오후 5시에 마감된다.
이번 행사가 기대되는 이유
단순한 전시회라기보다 ‘빵 천국’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린다.
버터 향 가득한 크루아상부터, 요즘 인기인 천연발효빵, 수제 디저트까지 직접 보고 맛볼 수 있다.
특히 전국 각지의 소규모 베이커리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이기 때문에, 평소에는 SNS에서만 보던 유명 빵집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
사진으로만 보던 크루아상을 손에 들면, 그 결이 얼마나 섬세한지 바로 느껴진다.
이런 현장감은 실제로 가야만 알 수 있다.
사전등록으로 입장료 아끼는 꿀팁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다.
현장 구매보다 훨씬 저렴하게 입장할 수 있어서, 매년 놓치지 않고 등록하는 사람들이 많다.
기간이 다가올수록 접속이 몰리기 때문에, 미리 등록해두는 게 가장 현명하다.
특히 올해는 서울커피엑스포가 같은 기간, 같은 장소(4/16~4/18)에 함께 열려서 커피와 베이커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빵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하루 종일 머물러도 지루할 틈이 없을 듯하다.
어떤 부스들을 기대해볼까
아직 전체 참가 브랜드가 공개되진 않았지만, 매년 등장하는 인기 부스들을 떠올리면 대략적인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천연발효종 전문 베이커리, 프랑스 제과 재료업체, 케이크 장식 소품 브랜드, 커피 원두 부스 등.
게다가 올해는 홈베이킹 관련 클래스와 신제품 시식 행사도 준비 중이라, 단순 관람 이상의 재미가 있을 거라는 기대가 크다.
- 다양한 베이커리 브랜드를 한눈에 보고 맛볼 수 있고,
- 홈베이킹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재료나 장비를 직접 체험할 기회가 된다.
-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트렌드를 읽기 좋은 자리이기도 하다.
위치와 방문 팁
행사장은 코엑스 D홀로, 삼성역 5·6번 출구에서 바로 연결된다.
지하철로 접근이 가장 편하지만, 주차를 이용할 경우 코엑스몰과 무역센터 지하주차장을 함께 이용하면 된다.
평일 오전 시간대가 비교적 한산하고, 주말은 오후가 되면 입장 줄이 길어지므로 시간대를 조정하는 게 좋다.
빵 시식이 많다 보니 물 한 병 정도 챙겨가는 것도 추천한다.
봄 일정에 살짝 메모해두기 좋은 이유
4월 중순은 날씨도 좋아서, 행사 구경 후 근처 봉은사길이나 삼성동 카페거리에서 여유 있게 커피 한 잔 하기 좋다.
서울커피엑스포와 동시에 진행되니, 커피와 빵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조합이 된다.
특히 제빵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이나, 단순히 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 모두에게 유익한 행사다.
결국엔 이렇게 정리된다.
빵을 좋아한다면, 이번 코엑스 베이커리페어는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취향을 탐험하는 날’이 된다.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달력에 미리 표시해두자.
그리고 사전등록은 늦기 전에 꼭 해두는 게 좋다.
이번 봄, 나만의 인생 빵집을 만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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